-저자소개-
전안나
초등학교 2학년 큰아이와 여섯 살 둘째를 둔 엄마이자, 14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통 '워킹맘'이라고 불린다. '1천 권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에 찾아왔다.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대학원 진학 실 패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기 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탐하면서 자 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지금도 틈만 나면 책을 펼친다.
하루 중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책 읽는 저녁 시간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으로 여 긴다. '2천 권 독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버킷리스트에 '지(知)의 거인 다치바나 다카시처럼 도서 관을 통째로 읽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놓았다.
SNS 하루 한 권 책밥 .facebook.com/oneday.onebook
-들어가며-
최근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라는 고명환 작가님의 책을 읽고 지금 현재의 삶에 해답을 찾기 위해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운이 좋아 2년 정도 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인생 후반전, 그리고 새로운 직업을 위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읽기와 더불어 글쓰기도 함께 시작했는데 기왕이면 블로그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 늦은 나이에 티스토리 블로그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니 마음속에서 이런저런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책 읽는다고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그 시간에 일이나 하지", "야 1천 권은 읽어야 되지 않냐?" "책을 읽으면 인생이 바뀐다는데 뭐가 바뀐다는 말이야?"라는 비아냥 섞인 말들이었습니다.
궁금했습니다. 1천 권의 책을 읽으면 정말 무엇인 달라질까? 나라는 존재가 뿌리 끝까지 달라질까? 어떻게 달라질까? 등의 질문들이 속속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다독가이자 독서광인 처남에게 부탁하여 좋은 책을 좀 보내 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고 30여 권의 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띌 수밖에 없었던 책은 바로 '1천권 독서법' 이었습니다. 마음 속에서 비아냥거렸던 바로 그 1천권에 대한 책이었고 나는 바로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저자가 누군지도 모른 채 책을 펼쳐 들고는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름 아닌 작가가 바쁜 워킹맘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3년 6개월 만에 1천 권의 책을 읽었다는 게 실감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질문이었던 '나를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라도 해 뒀는지 들어가는 말을 통해 꼿꼿이 쓰여 있었습니다.
작가님처럼 3년 1천 권이라는 거대함 꿈을 통해 나도 나를 한번 바꿔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작은 불씨가 생겼습니다. 아직은 어설프고 잘 집중도 되지 않아 요약정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1천 권의 책을 읽고 요약을 해 보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 보려고 합니다.
-책요약 및 포인트-
읽으면 삶이 바뀐다.
- 삶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독서의 힘
1. 독서는 삶을 업그레이드시킨다.
2.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내가 계발해야 할 전문성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경제 경영서를 읽으면 생존에 필요한 필수 경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교육서를 읽으면 자녀 진로 계발에 도움을 줄 것이고, 건강서를 읽으면 보다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
3. 물론 독서만으로 삶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결론은 행동이다. 독서를 통해 아무리 깨달음을 얻고 지식을 쌓아도 반영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현실에서 구체화하지 않는 깨달음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 독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성공이다.
매일 한 권의 책을 완독 하지 않아도, 계획한 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좋다. 중요한 건 매일 책을 펼치는 습관의 힘이다. 매일 책을 읽는 자체가 성공이다.
- 독서는 인생의 사치다?
제대로 된 독서하는 법을 알고 있다면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들보다 훨씬 재밌고 멋있는 이야기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책 읽기야말로 진정한 휴식이고 자신을 아끼는 방법이다.
- 책 읽는 사람은 시간이 많다?
독서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시간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똑같은 시간을 가지고도 누구는 책을 읽는데 쓰고, 누구는 텔레비전을 보거나 유흥을 즐기는데 쓸 뿐이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은 공평하다.
- 책 읽는 사람은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한다?
매일 책 읽는 사람도 직정이나 사회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다. 오히려 풍부한 고양과 지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사귈 수 있다. 또한 이성에게 얻는 호감도도 증가하니 혼자인 분들이라면 어서 독서인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 욕망과 죄책감의 악순환
사람들은 '책을 잘 읽고 싶다'는 욕망과 '책을 읽지 못해 뒤처지고 있다'는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즐겁고 오랫동안 책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독서법이라고 명명한다.
- 다독이 주는 삶의 지혜
첫 번째는 '심적변화'이다. 책을 통해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했다. 책을 읽는다는 건 다른 세계와 만난다는 뜻이다. 그 만남을 매일 반복하면서 우울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지적변화'이다. 누구와 대화를 해도 어는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배경지식이 풍부해졌다.
세 번째는 '현실적 이익'이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 다만 전보다 마음이 풍성해지고, 지식과 지혜가 쌓였으며 스스로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자신할 수 있게 되었다.
- 한 권의 책이 여러 권의 책 보다 낫다?
좋은 음악을 고를 때 들어보지 않고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없지 않은가. 자주 들어야 어떤 노래가 끌리는지 중독성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책도 마찬가지다. 많이 읽어야 좋고 나쁨을 구분할 수 있다.
- 많이 읽어야 고르게 읽는다.
다독을 하면 수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자연스레 다른 분야로 관심을 확장시키게 된다. 다독은 편향된 사고방식을 균형 있게 만들어준다. 다양한 시각과 지식을 소개함으로써 고정관념을 갖지 않도록 도와준다.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에게 다독이 꼭 필요한 이유다.
- 양적변화에서 질적 변화로
300권을 넘게 읽으면서 전에 읽었던 책과의 차별점, 작가 고유의 목소리 등을 발견하고 내 생각을 접목시킬 수 있게 되었다. 800권을 읽었을 때는 단순이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질적변화'가 생기기 위해서는 '양적변화'의 축적이 전제되어야 한다.
양적 변화가 쌓이지 않으면 질적변화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갑자기 찾아오는 깨달음이란 없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문학
문학을 읽으려니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몰랐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베스트셀러나 오랫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고전을 읽는 것이다. '오만과 편견' '작은 아씨들'이 그런 책들이다.
일반적인 책 읽기 방법
- 뒤에서부터 읽는다.
등장인문이 많은 장편소설의 경우 뒤에서 부터 읽는 방법을 추천한다. 등장인물을 익히고 독서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효과적이다.
- 영화 보듯 읽는다
책을 시험 문제 보듯 정독할 필요는 없다. 재미있는 책도 잘 읽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히면 시험문제와 다를 바 없다. 그럴 바에야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한 마음으로 읽는 게 낫다. 단어 하나하나를 곱씹을 필요도 없다. 꼭 이해해야 하는 책이라면 다시 읽으면 그만이다.
- 다시 읽는다.
한번 읽은 책을 다시 읽으면 처음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책은 작가의 말이 독자의 몸을 통과해 나가는 과정이다. 독자가 달라지면 책의 내용도 달라진다. 배경 지식이 필요한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가 잘된다. 오늘의 나에게 어울리는 책과 내일의 나에게 어울리는 책이 다르다. 그럼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과감히 포기하자.
- 꼭 완독 할 필요는 없다.
책 한 권을 무조건 한 번에 읽어야 한다는 강박도 버려야 한다. 경험상 단편소설은 한번에 쭉 읽기를 권한다. 시나 에세이는 오히려 나눠서 읽는 것이 오히려 감동을 느끼기 쉽다.
- 다양한 방법으로 읽는다.
뜻을 새기며 읽는 '정독', 제한된 시간에 빠른 속도로 읽는 '속독' , 여러 종류의 책을 많이 읽는 '다독',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있는 '반복독' 등이 있다.
- 속독은 나쁘다?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정독이 효과적이지만 전체적인 흐름이나 윤곽을 잡기 위해서는 속독이 효과적이다. 속독은 결코 나쁜 독서법이 아니다. 속독을 하지 못하면 다독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독가가 되려는 사람은 반드시 익혀야 할 방법이다.
- 포기도 능력이다.
읽기 어렵거나 해석이 잘 되지 않는 책은 과감히 포기한다.
- 나는 이렇게 읽는다
고전으로 알려진 유명한 책들은 생소하고 철학적인 단어가 많아 시간이 오래 걸려도 '정독'을 한다. 최근 출판된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는 '속독'으로 읽는다. 다시 일게 만드는 책은 '내 인생의 필독서'라 부르며 별도의 책장에 보관한다.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만들기
- 하루도 거르지 않는 습관의 힘
특별한 비결은 없다. 회사 가기 싫은 날에도, 아픈 날에서 자리에서 일어나 출근하지 않는가? 책 읽기도 다르지 않다. 회사에 가듯 매일 읽으면 된다. 다만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과 분위기와 마음을 관리해야 한다. 개인 시간을 쪼개 독서에 할애하고, 책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독서는 자기 수양의 한 과정이다.
- 오늘의 삽겹살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한 음식점의 재밌는 글귀다. 만약 독서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하자. '온 우주는 내가 시작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당장 움직이자
- 하루 4%만 투자해도 인생이 바뀐다.
심리학자 제임스 로어는 "하루에 1시간, 재충전할 시간을 확보하라. 무작정 쉬라는 얘기가 아니라 무엇이든 몰두해서 재충전할 시간을 가지라"라고 말했다. 하루에 4%! 1시간을 내면 일 주일에 한두 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
- 독서가 먼저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업적을 쌓은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를 삶의 우선순위에 놓았다. 나폴레옹이나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적어도 우리보다는 바빴을 것이다.
- 성공을 보장하는 SMART 한 독서생활
독서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것만으로는 제대로 된 책 읽기를 할 수 없다.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하며, 달성 가능한 수준의, 현실적인 목표를, 시간제한을 두고 설정해야 한다.
- 쉬는 시간의 여유를 즐기며
매일 점심시간 45분을 독서를 한다. 업무 시작 전 아침 시간이나 업무 종료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출퇴근 시간을 더욱 치열하게
출퇴근 시간도 나름 괜찮은 독서시간이다. 서울 거주 평균적인 왕복 통근 시간은 매일 1시간 20분이다. 한 달에 출퇴근하는데 26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셈이다.
- 주중에 안되면 주말엔 반드시
토요일 4시간, 안되면 토요일 2시간 일요일 2시간을 확보하자. 일주일에 한 권, 1년에 52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
- 작은 반복이 성공을 결정한다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세워서 하루만 지키기보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일주일 동안 지키는 게 더 소중한 경험이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다 보면 자신감이 쌓여 더 큰 목표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 텔레비전과 소파 버리기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환경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독서도 환경이 중요하다. 과감히 텔레비전을 옮기고 소파를 버려보자.
- 도서관 근처로 이사하기
실제로 도서관 근처에 있으면 독서 습관을 만들기에 유리하다.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고 도서 구매에 들어가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독서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공유할 수도 있고 각종 문화시설을 누릴 수도 있다.
- 동네방네 소문내기
독서 목표가 생겼을 때는 생각만 하지 말고 반드시 주변에 소문을 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의 반응을 자꾸 의식하게 되고 지키지 않을 경우 거짓말을 했다는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소문을 내면 좋은 책을 선물 받기도 하고 오히려 주변에서 시간을 챙겨 주기도 한다.
- 스스로 보상하기
독서 목표를 달성하면 스스로에게 보상을 하자. 상을 줘서 성취감을 느끼게 하자. 선물은 미리 준비했다가 목표를 달성하는 날 바로 주는 것이 좋다.
- 강제로 동기부여 하기
도서관에서 한 번에 읽기 어려울 정도로 책을 많이 빌리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가장 읽고 싶은 책을 가장 뒤에 두는 것이다.
- 어려운 책, 청소년용으로 쉽게 읽자
어려운 고전과 같은 책은 청소년용으로 '미리 읽기'를 한번 하고 나서 다시 원서 번역본을 본다.
- 고전과 해설서를 동시에 읽자
애덤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은 이 책의 작가가 해설과 사례를 넣어 만든 러셀 로버츠의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이라는 책을 같이 읽는 식이다.
- 설레는 마음으로 장소를 바꾸자
만화카페 서점,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는 '북맥' 등 다양한 장소와 환경을 설정해야 읽어보자.
- 소리 내어 읽기
소리내어 읽기는 집중력을 강화하고 생각을 정리하게 한다. 책을 읽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작게 소리 내어 글을 읽는다.
- 그림 그리며 읽기
장편소설을 읽을 때 좋다. 인문관계도를 만들어서 그때그때 손쉽게 인물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 SNS나 독서앱 활용하기
책장에 꽂힌 책을 사진으로 찍으면 온라인 서재에 자동으로 등록해 주는 놀라운 기능이 있는 독서앱 '비블리'를 사용해 보거나 각종 SNS에 콘텐츠를 올리는 식으로 활용하자.
- 기록하며 읽기
자신이 무슨 책을 읽었는지 그 내용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그래야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고, 언제든 활용가능한 배경지식으로 삼을 수 있다.
- 변칙적인 일정에는 변칙적인 독서로
변수가 많은 저녁 약속이나 야근, 또는 주말 근무가 발생했을 때 '오늘은 책 읽기 글렀군' 하고 생각하지 말자 '오늘은 평소보다 책을 조금 덜 읽겠군' 하고 생각해야 한다.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갈 때엔 책을 가지고 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3일 일정이라면 3권을 10일 일정이라면 10권을 들고 가자.
- 일상에 지친 당신, 독서 휴가를 떠나라
눈치 안 보고 마음껏 책을 읽고 싶을 때, 한달음에 보고 싶은 책이 있을 때 회사에 연차 휴가를 내고 빈집에 틀어 박혀 하루종일 책을 읽는다. 1년에 한 번은 1박 2일이나 2박 3일로 좋은 휴양지에서 책만 읽고 오기도 한다.
- 그래도 하는 게 낫다.
여러 번 목표달성에 실패한 사람들은 어느 순간 아예 목표 자체를 세우지 않는 자기 합리화의 함정에 빠지고 만다. 그래도 아예 목표를 세우지 않는 사람보다는 낫다. 목표를 실현하기 어려워도 꾸준히 목표를 세우기 바란다. 기왕이면 높은 목표를 세워라.
- 작심삼일도 열 번이면 한 달이다
스무 번이면 두 달이고, 서른 번이면 세 달이다. 한때 유혹을 못 이겨 일을 그르쳤다면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러다 실패하면 또다시 시작하면 된다. '에라이효과'에 빠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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